[아주TV] 10월 11일 금요일 주요 뉴스
與 "이재명은 '헬기런', 조국 딸은 '서류위조'"
국민의힘은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격전지인 부산 금정구 지지층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야권 후보들을 견제했습니다.
野 "한동훈, 도이치 뭉갠 공범…함께 특검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 수사에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면서 이번에는 특검에 협조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통화긴축 시대 끝났다…기준금리 0.25%p 인하
우리나라 통화 정책이 긴축에서 완화 쪽으로 3년여 만에 돌아섰습니다.
'내년 4차 발사' 누리호 다음 달 조립 시작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4차 발사를 위한 비행 모델 4호기의 단 조립을 시작하기에 앞서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주TV 뉴스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