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한강 작가 코너에서 직원이 한강 작가의 책을 진열하고 있다. 2024.10.11관련기사"투숙객 알몸 다 보여" 한강 다리 위 호텔 민원에…서울시 '시트지' 부착이효리, 서점 바닥에 '털썩'…누리꾼 "'노벨상' 한강 책 사러 갔냐?" #한강 #소설 #노벨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