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경남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부산 삼성생명 안세영과 인천 인천국제공항 심유진 경기 종료 후 안세영이 취재진과 인터뷰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배드민턴 안세영, 새해부터 파죽지세...인도오픈서 우승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세계 14위 완파 #안세영 #밀양 #배드민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