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경남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부산 삼성생명 안세영과 인천 인천국제공항 심유진 경기 종료 후 안세영이 취재진과 인터뷰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왕중왕전' 안세영, 日 야마구치에 패배…조별리그 1승 1패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파리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정상 #안세영 #밀양 #배드민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