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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한글날을 맞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자라' 한글 로고를 사용한다고 8일 밝혔다.
자라에 따르면, 온라인 스토어에 영문 로고 'ZARA' 대신 한글 로고 '자라'를 사용하는 것은 2014년 9월 론칭 이후 처음이다.
자라 관계자는 "자라 온라인 스토어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한글로 자라 로고를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자라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해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한국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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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한글날을 맞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자라' 한글 로고를 사용한다고 8일 밝혔다.
자라에 따르면, 온라인 스토어에 영문 로고 'ZARA' 대신 한글 로고 '자라'를 사용하는 것은 2014년 9월 론칭 이후 처음이다.
자라 관계자는 “자라 온라인 스토어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한글로 자라 로고를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자라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해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한국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