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행복한마음축제, 정신장애인 인식 개선 위해 매년 열어"

2024-10-07 17:26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7일 "행복한마음축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수정구보건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초청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7일 “행복한마음축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수정구보건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초청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 정신건강 관련 7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한편 신상진 시장은 “오늘 행사가 정신건강을 유지·관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