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7일 “행복한마음축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수정구보건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오늘 행사가 정신건강을 유지·관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7일 “행복한마음축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수정구보건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오늘 행사가 정신건강을 유지·관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