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APP(대한패들서프 프로협회)] 5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2024 APP 월드투어 부산 SUP 오픈(이하 부산 SUP 오픈) 대회 개막식에서 참가 선수 및 관계자들이 함께 무대에서 안전한 대회 운영과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APP 월드투어는 2010년부터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패들보드 프로 대회다. 지난 2022년 대한민국 최초 SUP 국제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대회를 맞이했다. APP 월드투어 부산 SUP 오픈은 세계 톱 랭커 선수들의 경기로 볼거리를 선사함과 동시에 SUP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관련기사KCL, 부산·울산TP와 지역산업 육성 맞손"서울·부산·광주 주민센터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부산 #SUP #오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