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치 크게 웃돌아 1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토론회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사진=AP연합뉴스] 미 노동부는 9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5만4000명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만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9월 실업률은 4.1%로 전문가 예상(4.2%)을 밑돌았다.관련기사베트남 실업률 '허용 가능 수준', 금융·교육 등 정책 뒷받침돼야미국 연준, 올해 연말 인플레이션 2.3%·실업률 4.4% 전망 #고용 #미국 #미국 경제 #실업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백소희 shinebae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