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 2026년까지 임기 수행 조소행 이사장. [사진=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충남신용보증재단 제13대 이사장에 임명됐다. 충청남도는 10월 1일자로 조 전 대표이사를 이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총 2년이다. 신임 조 이사장은 농협중앙회 출신으로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 중앙회장 비서실장, 기획조정본부장, 상호금융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관련기사충남신용보증재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기업 신속 보증 지원충남신용보증재단, 서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제13대 이사장 #조소행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 임명 #충남신용보증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