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의 결심공판이 내일(30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마지막 심리를 진행한다. 김호중은 지난달 23일 법월에 보석을 청구한 바. 재판부는 결심과 함께 보석 심문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도레도레, 키스오브라이프와 콜라보…케이크 구매자에 깜짝 선물도띠별 운세 9월 30일 김호중은 지난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했으며 사고 피해자와는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결심 공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