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뉴발란스 우먼스 뮤즈 김연아 전 선수(왼쪽)와 방송인 노홍철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4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2024 Run your way SEOUL)'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9.29관련기사이랜드 뉴발란스, 국내 연매출 1조원 돌파'뉴발란스 제로딜'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뉴발란스 #런 유어 웨이 #서울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