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지역문화진흥원이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26일 오후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운영하고 방문 가족에게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수도권을 포함해 광주, 대구 등 지역 곳곳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에서 연말까지 총 6회 운영된다. 관련기사"크리스마스는 도미노피자와 함께"…콰트로 피자 3종 출시지역문화진흥원X도미노피자 '다함께 피자교실' 운영 #도미노 #피자 #지역문화진흥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