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e순간, '고1·고2 대입 컨설팅' 이벤트 개최..."영상 컨설팅 도입"

2024-09-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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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입시·교육 컨설팅 플랫폼 '결정적e순간'이 고1·고2 재학생을 대상으로 입시·교육 컨설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승수 결정적e순간 대표는 "실력이 검증된 입시·교육 컨설턴트가 최다 참여한 플랫폼 결정적 e순간은 수시, 정시, 학생부, 고입 등 입시와 교육 컨설팅 전문가들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있어 원하는 컨설턴트를 선택할 수 있다"면서 "교육의 지역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비대면 화상 입시·교육 컨설팅 플랫폼 결정적e순간은 7월 30일 론칭 이후 1개월 간 활성 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 수가 1만명이 넘는 등 순조롭게 안착하고 있고, 기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지역별 상담 비중의 경우 서울과 인천, 수도권에서 52%를 차지했으며, 48%는 부산, 대구, 창원, 세종, 청주, 전주, 제주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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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결정적e순간
[사진=결정적e순간]


비대면 입시·교육 컨설팅 플랫폼 '결정적e순간'이 고1·고2 재학생을 대상으로 입시·교육 컨설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컨설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 7만원 즉시 할인과 편의점 1만원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고1, 고2 대입 컨설팅'은 학생 개개인의 학생부와 모의고사, 내신 성적 등을 분석하고, 진로와 목표대학 등에 맞춰 대입 전략을 수립을 컨설팅 한다. 학생의 명확한 상태를 점검한 이후,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정시 지원 등 맞춤 전략을 설계해 명확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전략적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대치동 중심으로 진행된 입시 컨설팅은 대부분 컨설턴트와 수험생이 오프라인 대면으로 진행하고, 70만원 이상의 고가인 경우가 많았다. 시간적·공간적·경제적 부담도 컸다. 전화로 진행되는 컨설팅의 경우에는 음성 통화를 기반으로 해 불편함이 존재했다.

그러나 결정적e순간 입시 컨설팅은 대면과 전화 컨설팅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영상 컨설팅 플랫폼을 과감히 도입해 높은 가격과 지리적 요건으로 인해 대치동 컨설팅 환경에 접근할 수 없었던 다수의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술적으로는 컨설팅 내용을 영상 녹화해 다시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상담 내용을 최대한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결정적e순간은 플랫폼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대치동 유명 입시·교육 컨설턴트를 영입했다. △최주혜 아인입시연구소 대표 △지현우 지현우입시전략연구소 소장 △박정훈 입시투데이컨설팅학원 대표 △백승한 입시연구소위너 소장 △유성룡 1318대학진학연구소 소장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 소장 △최규운 메타교육그룹 대표 △손대성 미래연구소 팀장 등 대치동 유명 입시·컨설턴트들이 합류했다. 입시·교육 컨설턴트들은 상위 대학이나 의대에 갈 수 있도록 개별 학생의 성적과 학습을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른 학생이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시 및 정시 등 각 전형의 특징에 맞춰 조언해 최상의 결과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승수 결정적e순간 대표는 "실력이 검증된 입시·교육 컨설턴트가 최다 참여한 플랫폼 결정적 e순간은 수시, 정시, 학생부, 고입 등 입시와 교육 컨설팅 전문가들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있어 원하는 컨설턴트를 선택할 수 있다"면서 "교육의 지역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비대면 화상 입시·교육 컨설팅 플랫폼 결정적e순간은 7월 30일 론칭 이후 1개월 간 활성 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 수가 1만명이 넘는 등 순조롭게 안착하고 있고, 기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지역별 상담 비중의 경우 서울과 인천, 수도권에서 52%를 차지했으며, 48%는 부산, 대구, 창원, 세종, 청주, 전주, 제주 등이 차지했다. 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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