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3일 연료비조정요금의 기준이 되는 4분기(10~12월) 최종 연료비조정단가를 이전 분기와 같은 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