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위)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 13일 오전 각각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추석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13관련기사'빅 2' 여행사 10월 실적, 여름·추석 특수 뛰어넘었다 尹 국정 지지율, 25%로 역대 최저…추석 연휴 후 반등 실패 #추석 #여야 #민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