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지도부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하기 위해 플랫폼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9.13관련기사이재명 '37%' vs 한동훈 '5%'…울상 짓는 여권 '잠룡들''벚꽃대선' 앞두고 여당 대표 사퇴...한동훈의 거취는 #한동훈 #국민의힘 #서울역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