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왼쪽)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근무자로부터 '생명의 전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민주 "'윤석열·김건희 100대 비리' 국민특별 검증단 출범"대통령실, "산불은 김건희 호마의식 때문" 유튜버에 법적 대응 방침 #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