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한 우미건설 총괄사장(오른쪽)과 손원영 NH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이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은 NH농협은행과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우미건설은 강남사옥에서 배영한 우미건설 총괄사장과 손원영 NH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 이후에는 NH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임직원 20여명이 우미건설의 임직원 300여명에게 우리 쌀 가공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침밥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을 홍보했다. 배영한 총괄사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으로 일상의 건강을 챙기고 우리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금호건설, 평택·오산에 '아테라' 짓는다...공공주택사업 수주동탄서도 사전청약 취소...올들어 벌써 3번째 #우미건설 #MOU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슬기 ksg4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