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트리플이 지난 6일 큐익스프레스 주식 982만8245주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지분 취득은 인터파크커머스 매각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 큐익스프레스 지분에 대한 담보권을 실행한 것이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담보권 실행은 재무적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며 "큐익스프레스의 경영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관련기사미정산 사태 수습 손 놓은 구영배...책임 회피에만 급급큐익스프레스 새 주인 찾는다..."큐텐그룹서 독립" #매각 미수금 #인터파크트리플 #큐익스프레스 #지분 담보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원은미 silverbeauty@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