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계약 순항 비결은 이것?

2024-09-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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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가 순조롭게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새 아파트 분양 시 사실상 필수옵션으로 여겨지는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통상 수천만원에 달하는 확장비는 물론 취∙등록세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제일건설이 짓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66~124㎡, 총 72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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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조감도
제주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가 순조롭게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425만원으로 지난해 제주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2574만원)보다 1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전용면적 84㎡(구 34평) 타입 기준 한 채에 3400만원 이상 낮은 셈이다.

여기에 다양한 금융혜택까지 더해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1차 계약금 5%(계약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 2회 잔액), 2차 계약금 5% 이자 지원으로 수요자의 초기부담을 대폭 줄였다. 스트레스 DSR규제를 빗겨나 잔금 대출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새 아파트 분양 시 사실상 필수옵션으로 여겨지는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통상 수천만원에 달하는 확장비는 물론 취∙등록세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제일건설이 짓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66~124㎡, 총 72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130가구 △84㎡B 87가구 △84㎡C 231가구 △119㎡A 102가구 △119㎡B 28가구 △124㎡ 75가구로 구성된다. 

최근 ‘2024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아파트대상을 수상하며 가치를 드높였다. 

실제 제일건설은 제주 첫 제일풍경채 브랜드 단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상품 완성도를 대폭 높였다. 대부분 타입이 4Bay 판상형 구조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더해 풍부한 일조량과 쾌적한 공원 조망을 확보했다. 또한 타입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더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초화정원, 물빛마루, 여울정원, 힐링정원 등 4개의 자연테마정원과 어울림광장, 포켓가든이 곳곳에 다채롭게 꾸몄고,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1인 독서실, 실내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코인세탁실 등 대형 커뮤니티도 다양하게 갖출 예정이다.

넉넉한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주차공간은 총 1331대로 제주 지역 최초이자 최대 규모 수준으로 확보했고, 근린생활시설 주차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하에 조성해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짓는다.

한편, 견본주택은 제주시 도남동 205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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