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추석을 맞아 주요 업종 할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말일까지 귀성, 귀경 관련 교통(항공·철도·고속버스·여객선·주유), 쇼핑(백화점·할인점·대형마트·아울렛 및 주요 온라인몰), 전국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OTT(넷플릭스·유튜브·디즈니+·왓챠·웨이브) 업종에서 누적 합계 1만원 이상 이용 시 100만 포인트(1명), 30만 포인트(10명)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무이자할부 혜택도 있다. 항공, 면세, 온라인쇼핑, 손해보험, 여행사(하나투어·모두투어·레드캡투어), 백화점(신세계·롯데·현대·갤러리아·AK PLAZA)에서 2~5개월, 병원, 학원, 호텔, 차량정비, 가전 등 업종에서는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추석 명절과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다양한 해외 이용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