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 아리셀 겸 에스코넥 대표 [사진=연합뉴스] [속보] 경찰, '군납비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6곳 압수수색 관련기사영세 제조업체 노동관계법 위반 무더기 적발…아리셀 모기업 불법파견 확인김동연, 유럽 출장 복귀 첫 일정…'아리셀 희생자 조문' #경찰 #아리셀 #에스코넥 #압수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