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관련기사캐즘에도 현대차·기아 '약진'...테슬라 점유율 15%대로 하락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건설…2028년 양산 예정 #기아 #한미일 경제대화 #현대차 좋아요3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권가림 hidde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