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Weedy Seadragon)' 7마리를 공개했다. 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생물이라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수도권 내에서 해룡을 전시하는 곳은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유일하다. 2024.09.04관련기사코엑스 아쿠아리움, 발렌타인데이 커플 입장권 37% 할인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설날 행사를 확인하세요~ #아쿠아리움 #코엑스 #해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