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동행축제와 연계해 53개 전통시장과 제휴, 7000여 가맹점에서 무이자 할부와 캐시백 혜택을 오는 22일까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은 행사 대상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같은 기간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한쏠페이의 ‘마이샵쿠폰’에서 ‘전통시장 상생 나눔’ 쿠폰을 혜택 담기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