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구청장실에서 구청·의료기관·장애인단체 간 장애인 친화병원 조성‧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수현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장, 최봉섭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 오승록 노원구청장, 조해영 미즈아이프라자산부인과 원장, 이흥주 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장. 노원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인식이 높은 의료진이 진료하는 '장애인친화병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중계동 백사마을 주민총회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참석 #구청장 #노원 #오승록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