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혁신적이고 젊은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신입사원 공채를 통한 인재 수혈에 나선다.
메리츠화재는 ‘2024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상품·계리, 기업보험, IT(정보기술), 장기보상, 자산운용, 디지털전환 등 6개 부문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포함)다.
입사 지원서류는 13일까지 접수하며 이후 △서류심사 △실무자 면접 △부서장 면접 △임원 면접 △신체검사 등의 절차로 채용이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돼 12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다만 디지털전환 부문 합격자는 2개월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채용 전환 여부를 평가한다.
메리츠화재는 고려대(2일)·서울대(4일)·연세대(5일)·중앙대(9일)·동국대(10일) 등 주요 대학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하반기 채용과 관련한 정보를 취업준비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세상에 없는 보험사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겠다는 꿈을 함께 그려나갈 인재들의 가슴 설레는 도전과 열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는 ‘2024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상품·계리, 기업보험, IT(정보기술), 장기보상, 자산운용, 디지털전환 등 6개 부문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포함)다.
입사 지원서류는 13일까지 접수하며 이후 △서류심사 △실무자 면접 △부서장 면접 △임원 면접 △신체검사 등의 절차로 채용이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돼 12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다만 디지털전환 부문 합격자는 2개월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채용 전환 여부를 평가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세상에 없는 보험사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겠다는 꿈을 함께 그려나갈 인재들의 가슴 설레는 도전과 열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