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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서울 강남구 MCM HAUS에서 'MCM 웨어러블 카사(Wearable CASA) in Seoul' 전시를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MCM이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인 2024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살로네 델 모빌레'에 참가하여 약 22,000여 명의 관람객이 선택한 작품으로, 디자인 위크에서 Technology를 주제로 한 Top 10 기획물로 선정된 전시를 하우스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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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서울 강남구 MCM HAUS에서 'MCM 웨어러블 카사(Wearable CASA) in Seoul' 전시를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MCM이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인 2024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살로네 델 모빌레'에 참가하여 약 22,000여 명의 관람객이 선택한 작품으로, 디자인 위크에서 Technology를 주제로 한 Top 10 기획물로 선정된 전시를 하우스에서 전시한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