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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01/20240901144121733051.jpeg)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일 어울림빙상대회와 관련, "오늘 대회는 빙상을 사랑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하는 대회"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오후 신 시장은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2024년 성남시장애인 빙상연맹 회장배 어울림빙상대회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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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01/20240901144208710218.jpeg)
금일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 시의원, 참가선수,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모든 선수가 선의의 경쟁 속에서 단결하고 화합하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