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윤지유(왼쪽부터), 서수연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복식 WD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수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30관련기사서초구, 파리15구 대학생들 초청 '2024 서초스터디' 진행무협, 파리서 'K-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 2620만달러 규모 상담 진행 #파리 #패럴림픽 #탁구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