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표도서관 건립 추진현황 파악 및 점검 대구시의회 의장단은 8월 29일,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대구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찾았다. [사진=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은 8월 29일 오후 4시 30분경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대구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찾았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확대의장단은 2025년 10월 개관 예정인 대구대표도서관의 개관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만규 의장은 “대구대표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대구시,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추진 계획 수립…청사진 제시대구시, 치과의료기기 지원…두바이서 544만 달러 계약 체결 #대구광역시의회 #대구대표도서관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