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터 흑임자까지...동서식품, 맥심 플랜트서 커피믹스 활용 메뉴 선보여

2024-08-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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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식품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운영하는 '맥심플랜트'가 여름 분위기로 변신했다.

    김지현 동서식품 팀장은 "맥심플랜트는 지난 6년간 맥심 커피 철학과 전문성을 선보이는 공간이자 대표적인 한남동 커피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맥심플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심플랜트는 지난 2018년 4월 문을 연 뒤 6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12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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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플랜트서 커피믹스 연계 메뉴 선보여

매장 1층은 녹지 연출·서퍼보드로 여름 분위기 연출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1층 VMD 존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1층 VMD 존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운영하는 '맥심플랜트'가 여름 분위기로 변신했다.

26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플랜트에서는 맥심 커피믹스와 연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화이트골드 쑥라떼·화이트골드 흑임자라떼·슈프림골드 슈크림라떼·슈프림골드 아인슈페너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맥심 모카골드를 활용한 신메뉴 4종(모카골드 퀵샷·모카골드 오리지널·모카골드 부스트·모카골드 아이스)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맥심플랜트에서는 스페셜티 커피와 세계 각지 스페셜티 원두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샵 등을 즐길 수 있다.

매장 1층 VMD 존은 ‘서머 오아시스 오브 맥심 플랜트’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열대우림을 떠올리게 하는 녹지 연출과 다양한 컬러의 서퍼보드를 활용해 도심 속 여름 휴식처 느낌을 준다.

김지현 동서식품 팀장은 "맥심플랜트는 지난 6년간 맥심 커피 철학과 전문성을 선보이는 공간이자 대표적인 한남동 커피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맥심플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심플랜트는 지난 2018년 4월 문을 연 뒤 6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12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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