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엑스 아쿠아리움] 서울오션아쿠아리움(대표 이성호, 이하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지난 23일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소장 오현주)와 함께 '어름치' 보존을 위한 공동 사육 연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름치는 우리나라의 고유 담수 어류로, 천연기념물 제259호이자 멸종위기어류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내수면연구소와 협력하여 어름치를 공동 사육하고, 산란탑을 쌓는 번식 행동을 비롯한 어름치의 특성을 연구해 더 효율적인 육성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개회사 하는 윤진식 코엑스 이사회 의장대동, 코엑스 스마트 라이프위크에서 'AI가정용 재배기' 선보여 #코엑스 #아쿠아리움 #천연기념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