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5일 공식 방한 기간 중 회담 진행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박수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럭슨 총리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이 기간에 럭슨 총리와 회담을 열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명태균, 尹 대통령 일정 미리 파악…'호재' 노린 투자 정황도 日 매체 "이시바, 16일 페루 APEC서 尹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 조율" #뉴질랜드 #윤석열 #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해훈 ewigju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