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도·연합뉴스] 23일 오전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와 간토다이이치고의 결승전에서 한국계 국제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④"고시엔 100주년에 어울리는 우승" 日언론·팬 찬사 ②日전역에 6번째 울려퍼진 교가 "동해 바다 건너서" #고시엔 #야구 #우승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