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인생 계획 밝혀…"딸과 시간 보내는 것 우선순위"

2024-08-23 10:48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0세 이후의 계획을 업로드했다.

    당시 함소원은 1976년생, 진화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가 24살로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그해 12월 딸 혜정을 낳았고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2월 이혼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0세 이후의 계획을 업로드했다.

지난 2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자. 일 안 함"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나는 이 지구에 잠시 여행하러 와 있다. 혜정이(딸)와 돈 벌 생각은 하지 말자. 쓸 만큼 있다"고 적었다.

이어 "일을 최대한 줄인다. 일이 일처럼 느껴진다면 일을 바로 중지한다. 혜정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우선순위로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 출신 방송인 진화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당시 함소원은 1976년생, 진화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가 24살로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그해 12월 딸 혜정을 낳았고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2월 이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