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1시 14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병원에 배달된 택배 상자가 터졌다. 폭발과 함께 연기와 불꽃이 일었지만 불은 확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자에는 부탄가스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제 폭발물 가능성도 제기돼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확인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도 현장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관련기사대구보건대 손동혁 학생, 치과기공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 LG화학·여수광양항만공사, '꿈꾸라, 희망 스마일' 치과 치료 지원 #광주 #서구 #치과 #병원 #택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