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로 동결했다. 2024.08.22관련기사"학생 복귀" 의대 증원 조건부 동결…의대생 돌아올까환율·물가 리스크 증폭…저성장 탈출 멀어지나 #한국은행 #금리 #동결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