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곡성군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면접 참석…곡성 발전과 군민 활력 다짐

2024-08-21 17:24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유근기 곡성군수 예비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곡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 면접에 참석하여 출마에 대한 소신과 포부를 밝혔다.

    그 과정에서 제7대와 제9대 전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민선 6기와 7기 곡성군수로서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유 후보는 공약 이행 SA등급, 총 267건의 수상 실적을 통해 '성공한 군수'라는 별칭을 얻었다고 회고하며, 이번 곡성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통해 곡성 발전과 군민 활력을 꼭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중앙당 공천심사위

유근기 곡성군수 예비후보 사진유근기 후보 사무실
유근기 곡성군수 예비후보. [사진=유근기 후보 사무실]

유근기 곡성군수 예비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곡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 면접에 참석하여 출마에 대한 소신과 포부를 밝혔다. 

유 후보는 곡성군 발전과 군민 활력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강조했다.
유근기 후보는 67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의 당적을 한 번도 바꾸지 않고 평생을 당과 함께해 온 인물이다. 

그는 작은 산골 마을인 곡성에서 태어나, 민주당을 통해 투쟁하며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가치를 배웠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제7대와 제9대 전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민선 6기와 7기 곡성군수로서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유 후보는 공약 이행 SA등급, 총 267건의 수상 실적을 통해 '성공한 군수'라는 별칭을 얻었다고 회고하며, 이번 곡성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통해 곡성 발전과 군민 활력을 꼭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