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부산고가 지난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남양주GK와 경기에서 7회초 득점이 이어지자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부산고는 박재엽(3번) 선수의 사이클링 히트를 앞세워 12-5 7회 콜드승을 거뒀다.관련기사JTBC "C1, '최강야구' 제작 권한 없어…법적 절차 준비 중"장시원 "JTBC '최강야구' 자체 제작 추진…침탈하겠다는 계획의 일부" #야구 #봉황대기 #대회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