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빵빵이와 옥지의 만물상'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SPC 삼립X빵빵이의 일상 신제품 8종을 소개하고 있다. '까통'은 '맛있는 만화빵'이라는 의미의 삼립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웹툰,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IP와 협업해 제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2024.08.19관련기사SPC, 美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파리바게뜨 케이크' 등장SPC삼립, 황종현·김범수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SPC #삼립 #까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