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교에 설치된 교통표지판 너머로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권성동 "국회 몫 헌재 재판관 3명 통과되면 즉시 권한쟁의 심판 다툴 것"국회 소통관서 화재 발생…1시간여 만에 완진 #민주당 #국민의힘 #국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김지윤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