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에스솔루션즈] 비타페이 운영사 '디에스솔루션즈'가 최근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발생한 판매 대금 미정산금을 파악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페이지는 비타페이 선정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에 입점한 기업이라면 미정산금을 조회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셀러들은 자신의 미정산 금액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미정산금 조회는 비타페이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피해 업체를 위해 미정산금 조회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미정산금 #비타페이 #판매 대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나선혜 hisunny2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