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유진,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 제패...강자들 다 잡고 태권도 두 번째 金관련기사파리올림픽 메달 '부식' 논란…LVMH '품질 책임은 없다'삼성전자, 파리올림픽‧패럴림픽서 '빅토리 셀피' 찰칵! #2024파리올림픽 #김유진 #태권도 #파리올림픽 #파리올림픽 2024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