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구본부, 대구중동금융센터… 신규 WM특화점포 선정

2024-08-08 15:33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대구광역시 북구 신암로 67에 있는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지난 7일, 대구중동금융센터를 신규 WM특화 점포로 선정하고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전경수 본부장은 "WM사업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닌 평생 고객을 확보하는 미래 핵심 사업으로 현재 전행 차원에서 집중 육성 중이며, 고객의 자산증식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진정성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대구중동금융센터외에도 수성동지점, 대구중앙금융센터에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대구중동금융센터,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 현판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대구중동금융센터를 신규 WM특화 점포로 선정했다 사진대구농협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대구중동금융센터를 신규 WM특화 점포로 선정했다. [사진=대구농협]

대구광역시 북구 신암로 67에 있는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지난 7일, 대구중동금융센터를 신규 WM특화 점포로 선정하고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특화 점포로서 'WM(Wealth Management)' 부문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력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본부 내 ‘NH All100자문센터’의 최우선 지원을 통해 일반 영업점보다 전문적인 세무·부동산·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고객은 “주거래 영업점에 자산관리전문가가 배치된 만큼 다양한 금융상품의 포트폴리오 제공과 자산관리 서비스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전경수 본부장은 “WM사업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닌 평생 고객을 확보하는 미래 핵심 사업으로 현재 전행 차원에서 집중 육성 중이며, 고객의 자산증식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진정성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대구중동금융센터외에도 수성동지점, 대구중앙금융센터에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