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최정훈, 열애 인정 후 데이트 목격담도..."파리에서 스킨십"

2024-08-08 14:10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민(42)과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32)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평상시 데이트 목격담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지민과 최정훈은 8일 오전 열애설을 인정하며 본격적인 공개 연애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은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처음 알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의 한 식당에서 최정훈(왼쪽)과 한지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한지민(42)과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32)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평상시 데이트 목격담도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팬심, 연애 모드로 발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서울의 어느 식당에 나란히 붙어 앉아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깨를 맞댄 한지민과 최정훈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또 다른 누리꾼 A씨 역시 한지민·최정훈의 열애설을 이미 언급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업로드된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 게스트 한지민 편 영상에 '곧 기사 뜰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댓글은 8일 열애설이 나기 5일 전에 게시된 것이다.

팬들은 "방금 기사 떴다"고 댓글을 달며 신기해 했고, A씨는 "파리에서 감출 수 없는 스킨십 데이트"라며 두 사람의 추가 데이트 목격담도 전했다.

한지민과 최정훈은 8일 오전 열애설을 인정하며 본격적인 공개 연애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은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처음 알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최정훈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 또한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처음 알게 됐고, 최근 좋은 만남을 갖게 된 것이 맞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