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휘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백만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휘성 아픈 거 아닌가" "얼굴이 왜 이리 부었지" "어딘가 달라진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을 12차례에 걸쳐 매수하고, 10여 차례 호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