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오전 9시 39분쯤 경남 하동군 고전면 홍평마을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산림청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헬기를 운항하던 조종사 1명이 타박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경북 울진서 산불…헬기 12대 투입해 진화 작업 벌여방사청, K2전차·헬기 성능 극대화 사업 추진...예산 1504억 #경남 #소방 #하동 #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