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티메프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입점업체 및 판매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06관련기사"티메프 사태=정부 공동책임" 野 주장에…한덕수 "경영자가 문제"추석연휴 민생 금융공급에 총 100조···티메프 피해 지원도 계속 #티메프 #티몬 #위메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