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골룸바 수녀)은 8월 6일 오후 2시, 본관 5층 임원회의실에서 대구지구제이씨특우회 서해택 회장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서로 협력함으로써 상호 이해증진과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그 목적으로 체결하게 되었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하여 대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제이씨특우회와 의료 서비스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봉사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