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상대하는 한국 안세영의 무릎에 테이핑이 감겨 있다.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감사의 메달 수여…체육 지원 예산 확대 약속오세훈, 파리올림픽 선수 간담회…"2036 서울올림픽 개최 위해 뛰어야 할 시점" #파리올림픽 #파리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